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작화 === 작화에 대해서는 동시기 작품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미려하달것도 없고 반대로 3화 정도를 제외하면 특별히 떨어지는 작화도 아닌 편. 굳이 따지자면 선배작인 [[애니마스]]와 비교해서 라이브 씬 등 역동적인 장면의 작화가 다소 액션성이 떨어지지만 라이브 신 자체의 비중은 늘어났고 정적인 장면에서는 더 섬세하고 미려한 화풍을 보여준다. [[코노 메구미]]가 라이브 신 작화를 2D로 고수하는데 성공했고 데레마스의 [[안닌두부]]의 미려한 작화가 반영되었다. 딱하나 3화에서 충격적인 '''망둥어''' 작붕을 보여주는 바람에 3화의 그것은 애니의 놀림거리가 되었다. 그래도 3화 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붕괴는 없으며 2쿨에서 작화 감독이 [[마츠오 유스케]] 한 명으로 고정되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작화를 보여줬다. 덤으로 작화가 붕괴되는 3화에서 [[아나스타샤(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)|아냐]]만큼은 다른 작화 감독들의 화풍과 비슷한 안정적인 자작화를 보여준 것 때문에 '작화 흡수기'라는 별명이 붙여졌다. 시즌 분할이나 특방을 중간에 끼워 넣는 등 방영 텀이 길어서 그렇게 오래 걸려놓고도 작화가 좋지를 않다는 불만이 나오지만, 성우들의 인터뷰나 라디오에서 발언들을 보면 2014년에 이미 1쿨 시점의 녹음이 완료되어 있었다고 하며, [[진배팍]]은 2화 방영 직후 시점에 13화의 라이브를 염두에 두고 '엄청난 라이브씬이 기다리고 있다'라고 발언한 바 있다. 즉 15년 1월 시점에 이미 적어도 13화까지는 작업이 완전히 끝나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. 일본 애니메이션은 작화를 완료한 뒤에 후녹음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방영 시점까지 제작이 완료가 되지 않아서 작화가 불안한 것 아니냐는 식의 추측에는 무리가 있다. 사실 이 작품은 [[후쿠시마 유이치]] 프로듀서와 [[타카오 노리코]] 감독 인맥으로 [[아카이 토시후미]], [[코노 메구미]], [[하야시 이사오]], [[마스야마 료지]], [[마츠오 유스케]], [[마스나리 코지]], [[스즈키 켄타로]], [[오카모토 마나부(애니메이션 감독)|오카모토 마나부]], [[치나(애니메이터)|치나]], [[치바 타카히로]], 토미나가 마리(とみながまり), [[온센 나카야]], [[타나카 히로노리]], [[츠치가미 이츠키]], [[스기야마 카즈타카]], [[스즈키 슌지]], [[모리 케이스케]], [[하마구치 아키라]], [[나카야마 류]], [[카와츠마 토모미]], [[코무로 유이치로]], [[이마오카 노리유키]], [[와다 타카아키]], [[시마다 카즈아키]], [[야마구치 사토시]], [[이나요시 토모시게]], [[나가마치 히데키]] 등 대단한 연출가와 애니메이터가 참가하고 있으며 장면 개별로 따지면 대단한 작화를 보여주기도 한다. 하지만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라이브 신이 적고 정지샷으로 표현된 경우가 많았으며 이 정도의 인원을 모아놓고도 작품 전체의 질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타카오 노리코 감독의 관리력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